백사장은 일광욕에 좋고 소나무 군락이 우거져 있어 최적의 휴식처로 꼽힌다.
섬 동쪽에는 육지와 연결된 대부도가 있고 서쪽에는 자월도가 있다.
바닷길이 열리면 선재대교 아래 주차장을 따라 걸어 들어갈 수 있는 무인섬 목섬.
선재도 남서쪽 약 1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섬으로 인적은 드물다.
6·25때 학도병으로 전사한 남편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83년에 창건한 절이다.
10가지 에너지 관련 테마 전시장과 야외공연장, 분수대, 산책로 등을 갖췄다.
면적 1.97㎢, 해안선길이 10.9km. 현재 258세대 715명의 주민이 거주
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와 선재도를 잇는 길이 1,250m의 2차선 다리